최근 디시인사이드에서
갑자기 아파트헬스장으로 운동하러 갔다가 실시간으로 성범죄자로 몰린 남자가 있다
한 번 알아보자
헬스장 갔다가 무고당한 디씨인과
실적에 미친 동탄경찰서와 횡설수설 신고자의 환장의 콜라보
먼저 이 글쓴이는 헬스장을 두곳으로 다닌다고 한다
집 근처 헬스장을 다녔는데 이 헬스장이 주말엔 문을 닫아서 아파트 헬스장으로 다녀왔다고 함


허허 무죄추정의 원칙은 진짜
개나줘버렸네 아래는 이 남자가 유튜브를 개설하고
당시상황을 녹음해 올린 내용이다.
https://youtu.be/LdK0cli-Q2I?si=CBwRmc_lyCsmXUZ_

이렇게 사건영장도 없고 무책임한 대응에
범인 특정해놓고 표적수사를 하니 당연히 온라인 커뮤니티는 난리가 났다.
아래는 mbc, jtbc 뉴스기사이다.
https://naver.me/FTXce4Im
"뭘 떨어? 떳떳하면 가만 있어요"‥화장실 다녀왔다 날벼락?
군대를 갓 전역한 20대 청년이 아파트 헬스장 운동 중 남자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성범죄자로 몰려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 '억울한 남자'라는 이름의 유튜브
n.news.naver.com
범인 몰린 남성…경찰 "떳떳하면 가만 좀 계세요" 대응 도마에 [소셜픽]
한 경찰서 홈페이지 민원 창구에 하루 만에 수천 개 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25일 올라온 영상에는 남성이 경찰과 대화를 나눈 상황이 녹음돼
n.news.naver.com
떳떳하면 가만히 있으라고????
사건이 강제 추행죄로 분류가 됐는데?
아래는 김원이라는 유튜버가 올린영상이다.
https://youtu.be/EihQYEEegII?si=7aYVVKMewzNF1U28




일단 신고자의 진술이랑도 엇갈린다.
신고자는 누군가가 자신을 엿보고 자신과 눈이 마주치자 도망갔다고 하는데

시간순서상으로 무고피해자가 더 늦게 나오니
이런 기본적인것도 대조를 안했다는게 무능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건이 발생한 동탄 아파트상가 화장실을 무고당한 피해자의 어머니가 화장실에 사람이 아무도 없을때 화장실 내부를 촬영하다가 신고여성을 만났다고 한다
그래서 동네주민인척 하면서 신고자의 말을 녹취했다고 한다.







응????
밖에 누구있는지도 모르는데
화장실에서 똑똑 거리면
남편인줄 알고
열어준다는게
무슨 소리냐...??





음 우울증이 있으시군...






최초 경찰진술에서는 엿본것 같다며????
왜 말이 다르냐?
신고자 주장은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그 남자의 급소를 발로 차자
그 남자가 먼저 놀라서 나갔다고 한다
아래는 위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말이되냐..???
불알 맞으면 회복하는게 몇분 넘게 걸린다
즉 저 신고자의 뇌내망상과 실적에 미쳐있는 동탄경찰서의 환장의 콜라보로
군대를 갓 전역한 남자가 성범죄자로
몰린상황이다.
이런 얼척없는 상황에 동탄경찰서는
온라인으로 욕을 뚜드려먹고있다

게다가 동탄경찰서의 경찰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적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화성 동탄경찰서는 왜 그럴까?

여청과 실적1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아 결국은 성매매업소 운영경찰도
자급자족이었냐?ㅋㅋㅋㅋ
이에 동탄경찰서는
공정수사하겠다는 입장문을 내놨다

옘병하게 있네
객관적 증거는 개뿔 실적채우기구만

검수완박???
꿈도꾸지마 이것들아

12사단 중대장은 사람죽였는데 휴가 한달에 입건도 안하고 나라지키다 전역한 남자에겐
여자 진술만으로 다음날 입건
겁나 스윗한 집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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