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의 투수 서준원이 방출이
결정되었다.
이러한 배경에는 최근 논란이 된
아동 성착취물 제작혐의가 원인이다.

어떤 논란이 있었는지 한 번 알아보자

서준원은 23년 3월 23일 부산동래경찰서에서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로
입건되었다고 한다.
2022년 12월 부산경찰은 서준원을 입건했고, 23년 3월 21일 부산 지방법원에서
영장심사가 진행되었다.
그 동안 부산구치소에
서준원은 있었는데,
법원은 서준원이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불구속 기소 처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03964
전 롯데 투수 서준원,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기소
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서준원이 아동 청소년의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최미화)는 23일 아동 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
n.news.naver.com
하지만 서준원은 범죄를 부인했던
태도가 문제가 되었다.

12월에 입건이 되었다면,
그 이전부터 서준원은
수사를 받고 있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서준원은 범죄사실을 은폐했으며,
해당 사건이 정식 재판으로 넘어가니까
그제서야 이실직고 한 것이다.
3월 영장심사 당시 시범경기
기간중이었는데도 서준원의 구단인
롯데와 에이전시인 질롱코리아에도
알리지 않은것이다.🤬🤬
2023년 3월 20일 대구 삼성과의
시범경기인데, 3월 21일에 영장이
기각된 것이라면,
시범경기 등판 다음날에 롯데자이언츠는
대구에 머무는 와중에도
혼자서 부산 지방법원에서 출석해
심문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03971?sid=102
[단독]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피의자' 아닌 '사기 피해자'인줄 알았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허술한 선수 관리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롯데는 소속 선수가 이미 수개월 전에 미성년 관련 범죄로 입건됐음에도,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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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간 이유는 사기피해자라고
거짓 주장을 한것이다.

그러다 3월 23일 입건 기사가 올라오자
롯데자이언츠 구단에 알렸다고 한다.
그제서야 롯데는 서준원의 자백을 통해
해당 사건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이로인해 롯데 자이언츠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서준원을 퇴출했다고 한다.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4184
[공식발표] 롯데, '미성년자 범법행위' 서준원 방출 "결코 용납할수 없어"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창원, 윤욱재 기자] 미성년자 대상 범법행위로 경찰 조사를 받은 롯데 투수 서준원(23)이 결국 유니폼을 벗는다.롯데 자이언츠는 23일 \"투수 서준원을 방출하기로 했다\"라고 공식
www.spotvnews.co.kr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985816
가족도 몰랐다…'구속 피했지만' 나락에 떨어진 2000년생 최고 재능 [SC비하인드]
서준원. 스포츠조선DB[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프로 5년차 고속 사이드암. 자타공인 당해년도 고교야구 최고의 투수. 아직도 23세, KBO리그 손꼽히는 유망주.모든 영광은 빛을 잃었다. 롯데 구단
sports.news.naver.com
결국은 언론에 밝혀지기 전까지는
혼자서 모든 사실을 함구해왔으며,
구단, 에이전시, 언론, 가족까지 숨겼다는 말이다.....

음......그러니깐 결국은 모두에게 숨기고
불구속 기소가 나오니깐...
그런일 없다고 딱 잡아떼다가..
언론에 퍼지니깐 그제서야 인정한거잖아...와.... 어질어질하다...

성인이 된 순간 어차피
모든 책임은 본인이 져야한다.

아니 아내랑 아들이 있는 사람이
익명 랜덤채팅을 왜 하냐고......!!!?????
제정신이야???? ㅋㅋㅋㅋ

아니아니...ㅋㅋㅋㅋㅋ
백번 양보해서
가정이 있는 사람이 익명채팅이야
할 수 있다고 칩시다..!!
여자인걸 알아서
신체사진을 보내라고
요구한건 가정있는 사람이
할 짓이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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