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이라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참가자 황영웅의 논란이 떴다.
어떤 일인지 알아보자

일단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이 포스트 임영웅으로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일단 황영웅의 이름은 본명이 맞다. 그래서 제작진이 포스트 임영웅으로 키우려고 그렇게 밀어줬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황영웅이
상해전과가 있다고 한다...??
일단 상해죄는 폭행죄보다
죄질이 무겁다고 한다.

황영웅은 이렇게 죄질이
나쁜 상해전과를 받았다고 한다.
이후에 유튜버 이진호의 폭로에 의하면 황영웅의 양팔에 커다란 문신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문신을 가리려고
꼭 정장만 입는다고 한다??
(글쎄.... 겨울이니 정장을 입을수 있고 다른 참가자들도 정장은 많이 입어서
이건 억까 같다)



글쎄..... 문신이 불량스러워 보이는 이레즈미 문신이긴 한데...
문신이야 뭐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있겠지만 논란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다시 상해죄로 집중해서
들어가자면
제보자는 황영웅의 보복이 두려워 유튜브에 나올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황영웅이 응원받을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내서 잠깐 출연했다고 한다.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의 두 얼굴…반전 문신→상해전과까지?(연예뒤통령)[종합] (chosun.com)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의 두 얼굴…반전 문신→상해전과까지?(연예뒤통령)[종합]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불타는 트롯맨'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황영웅을 둘러싼 과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sports.chosun.com

기사에 따르면,
황영웅은 피해자의 생일날,
1차는 술집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2차부터는 술을 마시는 모임과 안마시는 모임으로 나누어서 이동하려고 했다고 한다.
이때, 황영웅이 피해자를 술마시러 가자고 하던중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갑자기 황영웅이 피해자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는 등 일방적인 폭행을 가했고 이로인해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한다.
이후 따로 황영웅은 사과한적은 없고, 경찰서에서 피해자와 대면했을때,
붕대를 감고와서 쌍방폭행을 주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피해자와 서로 맞고소를 했으나, 황영웅이 고소한 건은 불송치 되었다고 한다.

피해자는 폭행 후유증으로 치열도 뒤틀리는 고통을 겪는 중이라고 한다.
황영웅은 검찰에 의해 합의하게 되었다고 하며, 피해자는 여태 때린 이유도 듣지 못했고, 사과도 듣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황영웅의 어머니도
"이제 넘어가자"는 식으로
피해자한테 얘기했다고 한다.
피해자는 황영웅이 국민의 응원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며, 시청자들에게 알리고자
이진호에게 제보했다고 한다.
음.... 글쎄 일단 제보자는
그 불량스러운 문신이 있는
황영웅과 친구였으니
비슷한 기질의 사람일 수도 있고
한쪽 말만 들어서는 아직은 중립기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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