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설악산에 있는 추락사 경고판이
논란이 되서 난리가 났다
한번 알아보자
“이래도 갈래?” 추락사 시신 사진 그대로 경고판에 쓴 설악산 국립공원 논란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입산금지구역인 토왕성폭포 일대에 경고문을 부착하면서 추락사 시신 사진을 모자이크나 블러 처리도 없이 그대로 써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조선닷컴 취재에 따르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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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출입금지 구역이래잖아....ㅋㅋㅋ
거기를 기어코 들어가는게 잘못인거지ㅡㅡ


아뇨....입산 금지구역이라고요 B씨...
입산금지구역을 기어이 들어가놓고
수위높은 경고 사진을 봤다고 제보하는게 말이냐고...😶😶

그럼 그 출입금지구역인 그 구역이
어디쪽인가 하면
용아장성 지역이라고 한다
3년전인 2020년 기사를 들고왔다.

목숨 건 '설악산 용아장성' 불법산행…과태료 10만원? 더 올려야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 강원 설악산에서 출입금지 구간으로 지정된 용아장성을 등반할 시 과태료를 높게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1일 국립공원 홈페이지 '제안합니다'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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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용아장성은 산세가 험해서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적발시 벌금이
3차례로 나누어져 있지만...
일부 SNS에서는 입산금지 구역인 용아장성을 넘어가는 등산가이드 등이 적혀있다.
아니 무슨 본인들 목숨생각해서 넘어가지 말라는걸 무슨 과잉규제라고 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학술연구 및 환경정화 목적 외에는
입산을 금지하잖아... ㅡㅡ
왜 기어이 들어가서 경고판을 봐놓고
수위가 높다고 논란이냐구

그럼 용아장성은 얼마나 험한 길인가 하면...??
https://naver.me/FZ9UY0dn
설악산 ‘용아장성’은 어떻게 죽음의 능선이 되었나?
50·60대 남성 두 명의 추락사에 대한 단상 10월 3일 오전 7시쯤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용아장성 등반을 하던 A(64)씨와 B(51)씨가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2명은 출동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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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가지말라는곳 가놓고 조난 당해서
불법적인 곳이니깐 신고도 못하지🤨🤨
그래서 가지말라고 수위높은 경고판을 붙여놔도 기어코 가놓고
수위높다고 논란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설악산 용아장성의
사건사고 기사를 볼까??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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