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모친 빚투 논란

JYP의 역작이진 다국적 아이돌로
유명한 그룹 트와이스

그 중 멤버 나연의 어머니가 빚투 사건이 논란이 되었다

한번 알아보자

트와이스 나연 손 들어준 법원…"엄마 前연인 6억 안갚아도 돼"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28·본명 임나연)이 수억원대 대여금 관련 소송에서 승소했다. 나연 어머니의 옛 연인 A씨가 나연 측에 빌려준 약 6억원을 갚으라고 소송을 냈던 사건인데, 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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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트와이스 나연의 어머니라고 한다.
나연과 완전 판박이긴 하다.

나연의 어머니가 전 남친이 빌려준 돈에 대해 갚지 않았다고 하는데...??🤨🤨

오매 12년동안 6억.....???
어머니의 전 남친분도 돈이 엄청 많았나보네..??

2000년대에서 2010년대 사이에
거진 1년간 5500만원을 사용했다는건데..... 보통 돈이 많지않고서는 쉽지 않다...

JYP연습생이던 나연에게 생활비 목적으로 월세/통신비/ 대출금 명목으로 빌려준것으로 보인다...

와 거진 아빠나 다름 없었네ㄷㄷ

게다가 나연의 엄마와 피해자가 당시에 연인사이였다면 연인사이에 차용증이나 계약서를 썻을리 만무할 것으로 보인다..

그렁 나연의 엄마는 돈을 빌리는게 미안해서 나연이 데뷔하면 갚겠다고 했을것이고..

하지만 판사들은 당시 두사람이 연인사이였고 피해자 역시 기대했다는 취지로 주장했기에 무혐의 처리를 하지않았나 싶다...

물론 저기 기대했다는 취지로 승소하려면
앞으로 유튜버들이든 BJ들에게 슈퍼챗이나 별풍선도 환불 소송하면 승소할수가 있으니
무혐의 처리했을것이다.

다만 피해자도 항소를 하지 않았고,
나연이 일반인 이었다면 승소했으니 무시해도 상관이 없겠지만....,

이미 성공한 아이돌이고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계에 있으니 도의적으로 빛을 갚는게 더 이미지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앞으로는 차용증 및 계약서를 생활화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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